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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해미읍성축제…11일 팡파레

조선음식 식후경 주제, 90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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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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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축제.jpg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산시와 서산해미읍성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준호 서산문화원장)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조선음식 식후경’을 주제로 해미읍성의 역사성을 반영한 태종대왕 행렬과 강무를 비롯해 호패체험, 석전체험, 가마솥 주먹밥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마당극 공연, 줄타기 공연, 읍면동 풍물경연대회, 불꽃놀이 등 90여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깊어가는 가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서산지역의 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태종대왕 수라상 체험’과 외국인 과거 문무시험, AR체험, 충청남도 요리경연대회 등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유료 프로그램인 ‘태종대왕 수라상 체험’과 ‘숙영체험’은 접수 일주일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벌써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추진위원회 측 설명이다.

축제 추진위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편하게 서산시의 문화유적을 둘러볼 수 있도록 시티투어를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방문객들이 태종대왕 행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시는 성공적인 축제의 개최를 위해 해미읍성에 방문객 의견함을 설치해 축제에 반영토록 했으며, 매년 제기됐던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포해미청년광장 주차장, 공사 중인 해미천변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해 기존 1,500여대에서 2,200여대로 700여대의 주차면수를 추가 확보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예방을 위해 축제장 출입구에 발판소독조를 설치하고 축제장 주요 진‧출입로에 차량 소독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며, 축산농가의 축제장 출입을 자제하는 등 돼지열병의 유입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처음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 한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해미읍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유망축제에 7년 연속 선정됐으며, 5회 연속으로 피너클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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