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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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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_시상대.JPG

2위 성연면ㆍ3위 인지면 3위

장애인도 참여한 화합대축제


서산시민의 대화합 한마당 축제인 ‘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지난 5일 서산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산시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시민과 출향인등 1만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화합을 다졌다.

대회 전날에는 중앙호수공원에서 전야제가 열려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읍면동 대항 장기자랑이 진행됐으며, 1만여 명이 모여 대회 흥을 돋웠다.

체육대회 당일에는 식전행사로 초청가수와 댄스스포츠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우영 로이교육재단 이사장이 서산시민대상 수상자로, 박효순 서산시체육회 이사 등 14명이 체육발전 유공자로 각각 서산시장, 서산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충청남도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게이트볼, 배구, 축구 등 대항경기와 민속종목과 시범종목 등 총 17개 종목이 함께 진행되어 각 읍면동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처음으로 장애인 종목(배드민턴, 보치아, 실내조정)과 어르신 종목(실버탁구)이 화합종목으로 추가되어 의미를 더했다.

경기결과 종합우승으로 부춘동 1위, 성연면 2위, 인지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수석동, 대산읍, 동문1동이 특별상인 성취상을 수상하고 동문2동이 모범선수상을 받았다.

서산시는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야제와 대회기간 동안 의료인력 12명과 구급차 10대로 구성된 의료지원반을 운영했으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3개 코스에 걸쳐 5대의 셔틀 버스도 운행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에 18만 서산시민의 화합한마당인 ‘제13회 서산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만큼은 잠시 걱정과 고민을 내려놓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도 뽐내고, 이웃과 함께 즐겁고 재미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특히 올해는 최초로 장애인 종목이 추가된 만큼 경쟁과 승부보다는 지역과 성별 나이 등에 관계없이 서산시민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전 시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오늘 시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만드는데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서는 최근 경기도 일원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확산 방지를 위해 발판 소독조를 행사장 출입구에 설치하고 양돈 농가의 체육대회 참석 자제를 요청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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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민체육대회…부춘동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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