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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 고목의 힘찬 기운으로”

이환영 화백 서산타임즈 창간 14주년 축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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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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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나무에 파란 새싹이 올라온다. 얼었던 대지가 따스한 햇볕에 두꺼운 눈 이불을 걷어낸다. 봄에 올라오는 새싹은 동토(凍土)의 부활이다. 새싹들이 자라서 잎이 커지면 뜨거운 여름 햇살에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이 된다”


서산의 정신을 그리고 싶다는 오천 이환영(74) 화백이 서산의 숱한 굴곡의 역사를 지켜 본 양유정의 고목을 서산타임즈 창간 14주년 축하 그림으로 화폭에 담았다. 고목의 이 힘찬 기운을 서산타임즈가 고스란히 전해 받아 더욱 강하고 활기찬 서산을 만들어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깊고 넓은 언론의 이미지와 한국화의 그윽한 멋을 한데 버무려 지역민을 사랑하는 ‘서산타임즈’정신의 표현이다.


이환영 화백.JPG

이환영 화백은?

홍성 출신으로 1977년 국전에 입선하며 화가로 데뷔했다. 운보 김기창 화백의 제자들 모임인 운사회 회장, 기독미술인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국 미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26회 국전에서 입상한 것을 비롯해 1997년 자랑스런 충남인상 미술본상 수상, 2003년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10여 회의 개인전과 30여 회의 초대ㆍ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펴오고 있다.

서산타임즈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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