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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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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라이온_봉사금 기탁.jpg
윤건희 해미라이온스클럽 취임회장이 김도형 해미면장에게 봉사금을 전달하고 있다.

 

 

해미라이온스클럽 제36대 송상현 회장이 이임하고 제37대 윤건희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7일 해미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해미라이온스클럽 제36대ㆍ제37대 회장단 이취임식에는 김도형 해미면장을 비롯한 해미면 관내 기관ㆍ단체장과 라이온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송상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간 열심히 노력했고 함께 동참해준 모든 라이온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는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클럽 발전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윤건희 취임 회장은 “우리 클럽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와주신 역대회장님들과 클럽 모든 라이온께도 감사드린다”며 “라이온스 정신을 이어받아 참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 저를 비롯한 집행부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달라”고 했다.

한편 해미라이온스클럽은 이날 김도형 해미면장에게 도움이 필요한곳에 사용해 달라며 봉사금을 기탁했다. 지역부=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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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라이온스클럽, 제37대 윤건희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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