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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7.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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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지중해마을 전경

 

 

유럽의 대표적인 건축양식을 그대로 옮겨놓은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 마을이 이국적인 거리풍경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주차장과 공용화장실로 현안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중해 마을은 삼성디스플레이 산업단지 조성으로 마을을 내준 원주민들이 새로운 정착마을 조성을 위해 조합을 결성해 만든 이주민 정착촌이다.

탕정면과 지중해 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지중해마을을 찾는 하루 평균 관광객은 평일 400명,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1,500여명이 찾고 있지만 임시주차장은 늘 포화 상태이며, 공용화장실은 아예 한곳도 없다.

마을 주민들은 “주차장과 공용화장실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지 않는다면 어렵게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만 심어줄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공용화장실은 올해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부지 선정을 남겨둔 상태이며, 주차장은 인근에 부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로컬충남=아산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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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 거리 풍경, 관광객 몰리지만||아산 지중해마을, 공용화장실ㆍ주차장 확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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