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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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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면(면장 김동찬)은 면의 이미지와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 브랜드 슬로건으로 ‘문화재의 보고(寶庫) 청정운산(사진)’을 확정했다.

운산면은 지난해 면을 잘 표현 할 수 있는 슬로건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시민들의 공모를 받아 지역주민 다수의 선택을 받은 ‘문화재의 보고(寶庫) 청정운산’을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면은 브랜드 슬로건 ‘문화재의 보고(寶庫) 청정운산’을 청사 정면에 게시하는 등 앞으로 각종 홍보물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새 브랜드 슬로건 ‘문화재의 보고(寶庫) 청정운산’은 한기수 운산면농업경영인회장이 공모한 것으로 주민자치센터 캘리그라피 강사 가숙진씨가 글을 쓰고 여미리 주민 조선희씨가 그림을 그려 완성했다.

김동찬 면장은 “이번에 선정한 새 브랜드 슬로건은 서산 유일의 국보와 보물 13점이 있는 문화재가 많은 보물창고 같은 고장과 가야산과 용비지, 신창지등 산수가 아름답고 청정한 곳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기현 지역기자

서산타임즈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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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면, 새 슬로건 확정||문화재의 보고(寶庫) 청정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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