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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대평 전 도지사, 김태흠 후보 후원회장 맡아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가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후원회장을 맡아 본격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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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지방선거
    2022-04-24
  • 서산 청년 정치인들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서산지역 청년 정치인들이 젊은 보수정치 기치를 내세우면서 6.1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인공들은 국민의힘 소속 유봉동(49), 이용국(40), 이창(47) 도의원 예비후보와 이정수(37), 김지만(36) 시의원 예비후보다. 이들 예비후보들은 24일 오후 번화로 로데오거리 서산시민센터 앞에서 공동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 정치신인으로 첫 출사표를 던진 만큼 네거티브는 지양하고 정책선거를 통해 이번 서산시 지방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견인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 청년 예비후보들은 “3040의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남은 40일 동안 서산시민 여러분과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의 지지를 얻기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뛸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서산 전 지역에 바닥 신호등 설치 ▷청년 및 노인의 양질 일자리 창출 ▷클린 서산 캠페인 ▷석남동 문화회관 신축 등을 원팀 공동공약과 함께 개인별 공약도 발표했다. 도의원 서산 제1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유봉동 예비후보는 ▷가로림만해양정원 조속 추진 ▷대산공단 환경오염 저감 및 근로자 처우 개선 ▷대산 구진천 정화시설 설치 ▷인지·부석 밤하늘 산책원 조성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도의원 제2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창 예비후보는 ▷교육도시 서산이 될 수 있도록 양질개선 ▷최상의 의료서비스 개선(서산의료원을 대학병원급으로 상향) ▷테마파크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복한 도시건설 등을 약속했다. 도의원 제3 선거구에 출마 선언한 이용국 예비후보는 ▷공영주차장 확보로 도심상권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 조성(성연면 소아과 유치 추진) ▷안심귀가 거리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시의원에 도전하는 이정수 예비후보는 ▷부춘동 행적복지센터 증축 및 이전건립추진 ▷울음산 공원 어린이 공원 조성 및 레포츠공원 개선 ▷성연면 성연천 환경개선 및 분수대 설치, 나무 식재 ▷테크노벨리 내 공영화장실 설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시의원 도전자 김지만 예비후보도 ▷수석동(석림동) 도시개발 추진 ▷실내체육시설 건설 및 지원 ▷동문1동 온석~잠홍동 보행자 우선도로 및 도로 확장·공원 조성 ▷동문2동 서산로데오거리·먹거리골 활성화 및 터미널 동부시장 주변 환경 개선 및 불법건축물 철거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김택준·박상무·유관곤·이완섭 등 서산시장 예비후보 전원과 성일종 국회의원이 참석해 이들 청년정치인들을 격려했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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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4
  • 김태흠 “노장청 농촌에 공존하는 비교불가 충남 만들 것”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22일 “노장청(老壯靑)이 농촌을 떠나지 않고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비교불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 오누이친환경마을협동조합, 홍성군청년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대한노인회 직원들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 포함을 위한 법 개정 ▷독거노인들을 위한 공동생활 공간 마련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관련 법 개정을 위해 해당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들과 논의하겠다”며 “도심지는 아파트 형태로, 농촌은 그룹시설의 형태로 중증요양원에 가기 직전까지 어르신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이어 오누이친환경마을협동조합(이하 오누이센터)을 찾았다. 오누이 센터는 청년농부들이 모여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공간이다. 오누이센터 관계자들은 “청년 농부들이 순차적으로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기업들이 모여 있는 산업단지처럼 농업도 단지화가 필요하다”며 “40~50여 가구씩 모이게 되면 도시가스, 상수도 등의 시설이 들어올 수 있고, 스마트팜 단지 또한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또 “청년들이 농업에 투신하기 위해서는 연봉 4~5천만 원을 벌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홍성군청년회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충남지역의 젊은 사람들이 모인 역동적인 거리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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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3
  • 서산 선거구 획정 윤곽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윤곽이 드러났다. 충청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21일 위원회를 열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해 도지사에게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획정안은 3차례에 걸친 위원회 회의와 시장·군수, 시군의회, 각 정당 의견을 듣고 마련했다. 제출된 획정안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는 기존 2개 선거구에서 1개 선거구가 늘어난 3개 선거구로 조정됐다. 시의원 선거구는 기존 5개 선거구 11명에서 4개 선거구 12명으로 1명 늘었다. 획정안 제출에 따라 도지사는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도의회에 부의하게 된다. 개정안은 도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지선취재팀 (서산 도의원 선거구) -제1선거구(1명) : 대산, 지곡, 팔봉, 인지, 부석 -제2선거구(1명) : 성연, 부춘, 석남 -제3선거구(1명) : 음암, 운산, 해미, 고북, 동문1, 동문2, 수석 (서산 시의원 선거구) -서산 가 선거구(3명) : 대산, 지곡, 팔봉, 인지, 부석 -서산 나 선거구(4명) : 성연, 부춘, 석남 -서산 다 선거구(2명) : 음암, 운산, 해미, 고북 -서산 라 선거구(3명) : 동문1, 동문2,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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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3
  •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 김태흠 의원 확정
    6.1지방선거 충남지사 후보로 김태흠(보령·서천)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지난 19~20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 경선 결과 김태흠 의원이 50.79%(현역 출마 감산 5% 반영)를 얻어 충남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경선에 참여한 김동완 예비후보와 박찬우 예비후보는 각각 20.03%, 26.51%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김태흠 의원은 발표 즉시 입장문 발표를 통해 “뜨겁게 지지해준 도민 여러분과 당원동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정교체로 완전한 정권교체를 이뤄내라는 준엄한 명령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입장문에서 김 의원은 “경선에 끝까지 함께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주신 박찬우 후보님과 김동완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충남의 발전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함께 원팀이 돼 새로운 충남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충남 출신 대통령이 탄생했다”며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충남을 만들 최적의 시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젠 잃어버린 12년 민주당 도정의 사슬을 끊어내고, 밋밋하고 정체된 충남을 화끈하게 바꿀 기회”라며 “더 이상 이웃집 아저씨 같은 리더십으로는 충남 발전을 이끌 수 없다”며 양승조 충남지사를 겨냥했다. 계속해서 김 후보는 “이젠 집권여당 힘으로 충남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져오겠다”며 “명확한 비전과 빈틈없는 계획, 강력한 추진력으로 ‘힘쎈 충남’, ‘비교불가 충남’을 만들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태흠 후보는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5월 1일 이전에 의원직을 사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령·서천 지역은 6.1지방선거 날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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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명노희 “첨단AI 스포츠 건강 교실 전면 실시”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소확행 공약 2탄으로 ‘첨단AI 스포츠 건강 교실 전면 실시’를 발표했다. 명 예비후보는 21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집콕 3년차 학생비만 탈출을 위해 첨단 AI 스포츠교실 전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명 예비후보는 “지난해 교육부의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결과,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 비해 하위등급인 4·5등급 비율이 12.2%에서 17.7%로 급등했다”면서 “신체활동은 현격히 줄고 아동 비만은 급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도교육청과 지자체가 힘을 합쳐, 학교체육시설을 개조 및 신축 확보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스포츠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스포츠와 게임, 교육이 하나로 어우러진, 충남 아이들의 즐겁고 행복한 ‘첨단 AI 스포츠 건강교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첨단 AI 스포츠 건강교실은 학생들이 스마트 밴드를 차고 각 시설에 입장하면 모든 스포츠 활동이 자동으로 기록되는 시스템이다. 명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집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며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배달·인스턴트 음식 섭취 등이 증가해 영양 불균형도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들은 당연히 뛰어 놀고 움직여야 하지만, 그동안 환경이 안되서 못한 것”이라며 “마음껏 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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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이병학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제도 도입”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21일 “공정과 정의가 상식이 되는 교육행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사기 진작과 형평성 등을 반영한 합리적인 인사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친 인사제도 개혁으로 인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측면이 있다”고 현행 인사제도의 문제점을 에둘러 비판했다. 이어 “현 인사제도는 과거 인사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보다는 비합리적인 형평성 측면에 초점을 둬, 교육 현장의 어렵고 힘든 곳에서 최선을 다해 고생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노력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자격 없는 공모제를 폐지하고, 연구하는 교사와 현장 중심의 승진제도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계속해 이 예비후보는 “인사관리 기준 개정을 위한 ‘교원인사제도 개선 위원회’를 운영해, 비선호지역 우수교원 배치를 위한 인사제도 개선을 통해 교육여건 취약지역 교원의 승진가산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인성, 적성, 현장평가, 교육청과의 업무 협력 기여 정도 등을 반영해, 현장의 어려움과 업무 능력도가 제대로 평가된 전문직 선발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사무관 선발시험 제도를 현장의 필요성에 맞게 개선할 것이며, 격무·기피부서의 승진·전보 가산점을 확실하게 부여해 공정함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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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 이연희 시의회 의장, 충남도의원 출마 선언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원 서산시 제3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장은 지난 19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산시의 더 큰 역할과 더 큰 봉사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또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문제를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정한 충남도와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공정한 기준으로 도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충남도에는 당당하게, 서산시에는 강력하게 요구해 도민들의 혈세가 공정하게 집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특히 잘사는 동부지역을 만들기 위한 약속으로 ▷동부지역 신산업 유치 ▷정주형 역사·문화·생태관광벨트 개발 ▷마을길 확장 등을 제시했다. 이연희 의장은 “저 이연희는 지난 8년 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사람”이라며 “섬세하고 강한 지도력으로 서산시의 더 큰 역할과 더 큰 봉사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많은 성원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 의장은 오는 29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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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 임재관·한기남 “민주당 승리 힘 보탤 것”
    6.1 지방선거 민주당 서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경선에 뛰어들었던 임재관 서산시의원과 한기남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경선 결과에 대해 인정하고 앞으로 민주당 후보 승리를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임재관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산태안지역위에서 토론회를 통한 검증계획이 있었지만, 충남도당은 여론조사만으로 형식적인 공천 면접을 거친 후 후보자 결정을 통보했다”며 다소 아쉬움을 나타냈다. 임 예비후보는 “이미 후보자를 결정해 놓은 상태라고 판단된다”며 “새로이 도전하는 신인들의 진입을 막는 비민주적인 행태”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재심신청도 고민해 봤지만 현재 적용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민주적 당헌·당규가 그렇다 하니, 그래도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구성원으로 따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백의종군 자세로 더불어민주당의 서산태안 지역위원회의 발전과, 이번 지방선거에서 모든 후보들이 필승 할 수 있도록 미력하지만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한기남 예비후보도 공천 결과 다음날인 18일 서산타임즈와의 전화 통화에서 “많은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선거운동 기간 힘이 들었지만 행복했다. 이제 6.1지방선거를 위해 함께 하겠다. 그 승리를 위해 맨 앞줄에 제가 서겠다”고 약속했다./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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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 명노희 교육감 예비후보, “학교에서 아침밥 실시”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학교에서 아침밥 먹기를 전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명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소확행 공약 1탄’발표를 통해 “성장기에 있는 40%에 달하는 청소년들의 결식은 뇌와 신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로 이대로 좌시할 수 없다”며 ‘학교에서 아침밥 전면 실시’를 발표했다. 명 후보는 “질병관리청 조사에 따르면 2019년 만 6세~11세 아침 결식률은 12%였고, 만 12세~18세 결식률은 39.5%로 나타났다”며 “고학년으로 갈수록 학습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어 아침잠이 늘고 자녀들의 사교육비 마련을 위한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 아침을 챙기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간 468억원(학생수 260,000명⨯1,000원 = 2.6억⨯180일)의 소요예산은 국가와 광역·기초자치단체가 각각 25%씩 116억 원을 분담하면 된다”고 제시했다. 명노희 예비후보는 “(아침밥 실시는)법령상 현 상황에서도 교육감의 정치력과 실행 의지만으로도 실시할 수 있다”며 “이런 현안들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정치력과 행정력 교육의 현안을 꿰뚫고 있는 명석한 교육감! 명노희를 충남교육감으로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지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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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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