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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종자산업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키운다
    충남도의회가 수산종자를 도민에게 우선 보급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농수산해양위원회 김명숙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수산종자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은 친어(親魚·증식용으로 적합한 어류)나 모패(母貝·증식용으로 적합한 패류) 등 수산종자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상위법인‘수산종자산업육성법’에 따라 용어 뜻도 명확히 정리했다. 특히 충남도가 연구한 분야는 도민에게 우선적으로 무상 대여·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행정처분을 받은 개인과 기관 및 단체는 행정처분일로부터 3년간 무상 대여 및 제공 대상에서 제외한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충남 수산업 경쟁력과 어민의 경제력을 향상시킬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산종자 분야의 연구·보존·생산·유통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어업인의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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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국가안전대진단 내실화로 ‘행복 충남’구현
    국가안전대진단 시군 설명회 개최 계획·시책 논의…담당 역량 강화 충남도는 지난 3일 도청에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위한 시군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시·군청 담당 팀장을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방향과 안전 취약 분야 중점 점검시설 선정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와 도내 15개 시군 담당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설명회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개요 설명, 세부 계획 논의,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대진단은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과학기술 장비와 4차산업 첨단기술을 활용해 안전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특수시책을 추진하며, 민관 합동으로 점검해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중소규모 및 화재 취약 노후시설과 안전관리 이력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출렁다리, 캠핑장, 태양광, 노후 주거 시설, 철거 공사장 등을 점검 대상에 포함해 점검 분야를 대폭 확대한다. 아울러 대진단 점검 대상 시설 선정부터 후속 조치 과정에 국민이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해 생활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안전대진단의 내실화를 도모해 시군과 함께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을 구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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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명단]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 위원
    △위원장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 장관 △비서실장 김혁종 국회부의장 보좌관 △대변인 주향 전 뉴스1 대전충남본부 차장 △기획조정분과 서규석(간사)·김영석·권경득·라미경 △경제산업분과 백낙흥(간사)·강태희·강석태·강계숙 △복지안전분과:김용하(간사)·노정자·서혜승·배병철 △교육문화환경분과 박하식(간사)·김영범·김옥·장혜숙 △국토해양농업분과:황종헌(간사)김곡미·이연승·전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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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충남도 인수위원장에 김영석 전 해수부 장관 내정
    인수위 5개 분과 2개 특위 구성 명칭은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 민선8기 충남도정 출범을 위한 충남도지사직 인수위원장에 김영석 전 해양수산수장관이 지명됐다. 인수위 공식 명칭은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로 확정했다. 김태흠 도지사 당선인은 7일 이메일을 통해 인수위원장 인선을 비롯한 인수위 구성방향을 발표했다. 인수위원장에는 김영석 전 해양수산수장관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기획조정, 경제산업, 복지안전, 문화환경, 국토해양농업분과 등 5개 분과로 나누고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와 교육발전특별위원회 등 2개의 특별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김 충남지사 당선인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창수 국민의힘 충남 천안을 당협위원장을, 교육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황환택 전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을 각각 내정했다. 준비위 위원 선임은 조만간 매듭지을 예정이며, 민선 8기 김태흠 충남지사의 도정 비전과 목표를 담아낼 수 있는 전문가 위주의 실무형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김 당선인은 “도정 인수위는 점령군이 아니며, 도정을 감사하는 성격도 아니라는 측면에서 인수위 명칭 대신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로 정했다”면서 “준비위는 오로지 충남의 밝은 미래를 위해 계승할 정책은 계승하고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명실상부한 ‘힘쎈 충남’을 만드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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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7
  • 양승조 지사, 인수위 균형발전특위 보고회 참석
    충남도가 새 정부 지역 공약 실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도에 따르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남 지역정책과제 국민 보고회가 지난달 29일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병준 인수위 균형발전특위 위원장, 시민사회 대표와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김 위원장의 충남 지역정책과제 보고와 과제별 질의 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충남 지역정책으로 7개 공약,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15대 정책과제는 △충청내륙철도·중부권동서횡단철도 건설 △중부 내륙 광역 입체 교통망 확충 △내포신도시 탄소중립 거점 육성 △환황해 수소에너지 메카 조성 △4차 산업혁명 대응 신산업 혁신 거점 조성 △스마트 국방 및 보안산업 클러스터 조성(육사 논산 이전) △충청권 서해 관문 국제공항 건설 등이다. 또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서해선-경부선(KTX) 조기 연결 △중부권 거점 재난 전문 국립경찰병원 설립 △국립치의학연구원 및 미래의료 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지역 의과대 신설 및 내포권 대학병원 설치 △연안·하구 생태복원 및 국가해양정원 조성 △글로벌 해양레저 거점 조성 및 금강·백제문화 관광 활성화 등도 정책과제로 포함했다.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남은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며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민의 의지와 염원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100% 반영되길 기대하며, 충남 지역공약이 충남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힘차게 이끌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충청내륙철도에서 가로림만 생태복원까지, (새 정부 정책은) 우리 충남도정이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왔던 사업인 만큼, 공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토대로 새 정부와 함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활짝 열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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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 폐자원 고부가가치 재활용 활성화…‘천주교와 함께’
    충남도가 폐자원의 별도 선별·수거를 통한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천주교와 손을 맞잡았다. 투명페트병 등 폐자원은 옷이나 가방 같은 가치 높은 제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자원 순환 사회의 중요한 고리다. 도는 지난 4일 천주교 대전교구청 명례방에서 천주교 대전교구와 ‘폐자원의 고부가가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도-천주교 대전교구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승조 지사와 김종수 천주교 대전교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교구청 안내, 추진 배경 설명, 협약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한 자원 순환 사회 구현을 위해 1회용품과 쓰레기 배출을 저감하고 폐자원 재활용, 고품질 재생원료 별도 배출을 활성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투명페트병, 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재생원료를 대상으로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별도 배출 활성화를 위한 교육·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며, 수거 성과에 따른 포상금 지급 등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천주교 대전교구는 성당 내 분리수거함을 유지 관리하고 신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선별 분리수거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능동적 참여와 실천을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별도 수거한 폐자원을 친환경 제품으로 재활용해 자원 순환 사회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주교 대전교구 충남지역 성당 95곳을 통해 연간 29만 장의 재활용 기능성 의류를 생산할 수 있는 투명페트병 약 150만 병을 수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활용으로 줄어드는 폐플라스틱 양은 연간 10.9톤(2ℓ 생수병 무게 36.75g 기준 29만 6400개) 수준이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연간 26톤을 줄일 수 있어 나무 3227그루 이상 심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구를 지키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실천 방법이 쓰레기 분리수거와 1회용 플라스틱 등 폐자원의 재활용”이라면서 협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천주교 신자를 비롯한 범도민의 동참과 실천을 부탁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관계자는 “천주교 차원의 지구촌 환경지킴이 운동인 ‘7년 여정’과 연계해 도의 폐자원 고부가가치 재활용 정책에 협력하고 신자들과 함께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그동안 먹는 샘물 제조·판매 업체와 전국 최초 ‘상표 띠 없는 먹는 샘물 전면 생산 협약’ 체결, 시군과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활성화 협약’ 체결,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제정 등 폐자원의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으며, 자원 순환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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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 제77회 식목일 기념…밀원수 등 경제목 심기
    충남도는 5일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공주시 치유의 숲에서 사라져 가는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꿀벌의 먹이가 되는 밀원수를 비롯해 경제수 등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이날 식목일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용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김정섭 공주시장,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아까시나무와 헛개나무, 산딸나무, 산수유 등을 식재했다. 도는 집 주변 등에 내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행사장 방문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유실수 등 9종 1000여 그루를 나누어 주는 캠페인을 펼치며,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알렸다. 이와 함께 지난달 발생한 경북,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길 기원하면서 산불예방 캠페인도 전개해 행사의 취지를 더욱 빛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민선7기 도정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밀원숲 조성에 역량을 더욱 집중해 양봉산업은 물론 경제수 조림사업과 임업발전에 힘을 모아가겠다”며 “30년 미래를 보고 묵묵히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처럼 긴 호흡으로 산림문화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임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우리가 심는 한 그루의 나무가 모여 숲이 되고, 산이 되고, 충남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밑거름이 되어 국가 백년대계의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는 2018년 밀원수 감소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봉농가를 지원하고, 꿀벌에 의한 화분 매개 등 자연생태계 건전성 유지를 위해 ‘밀원수 확대 조성 5개년(1단계) 계획’을 수립했다. 5개년 계획을 바탕으로 도는 지난해 말까지 4년 동안 총 2677.9㏊의 밀원숲을 경제림 육성의 일환으로 조성했다. 올해는 15개 시군 542㏊에 146만 9000그루의 밀원수를 식재할 계획이며, 도유림 내 밀원수 시범단지(150ha) 채밀장 운영, 조림지 채밀 편의시설 지원, 6차 산업화 방안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연내 밀원숲 확대 조성 1단계 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2단계 5개년(2023∼2027년) 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양 지사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무의 성장시기별로 지속적인 관리도 중요하다”며 “도민 여러분도 식재한 나무에 대해 꾸준히 관심 갖고,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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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 충남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첫발…위원 20명 위촉
    충남도는 최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충남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는 충남미술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지난해 4월 제정한 ‘충남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하며, 미술관 관련 설계·시공·전시·운영 분야 등 국내 전문가 20명으로 구성했다.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위촉식, 설계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계획 설계를 진행 중인 충남미술관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 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위원들은 전시 및 수장 공간의 적정면적 확보, 효율적인 내부 공간 구성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으며, 지역 특색이 있는 미술관을 만들기 위한 보다 세부적인 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자문의견은 충분히 검토해 설계에 반영할 것”이라면서 “8월 이전에 제2차 충남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를 열어 충남미술관 설계·시공 등 건립 과정 전반에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내포신도시 문화시설부지에 총사업비 933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미술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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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 도 수산자원연구소 남기웅 주무관, 3월 우수 직원 선정
    충남도는 3월 이달의 우수 직원으로 고부가가치 패류 완전양식 기술개발을 이끌어 낸 수산자원연구소 남기웅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남 주무관은 아직 사료가 개발되지 않은 새조개를 포함한 패류들은 종자생산시 먹이를 별도로 배양 관리하는 등 다른 종자생산에 비해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므로 이러한 노력은 사라져가는 패류 자원의 복원기술 확보로 도의 종자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도는 새조개 축제의 위상과 어민들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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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 충남도, 직무성과평가 운영 지침 확정
    충남도는 223개 도정 주요 핵심과제와 425개 성과지표를 선정한 ‘2022년도 직무성과평가 운영 지침’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직무성과평가는 민선7기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실효성 높은 과제와 지표를 선정했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도민의 기대에 부응할 도전성과 난이도 등의 평가를 강화해 지속가능하고 도전적인 과제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또 향후 도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자체평가위원회는 당초 연 2회에서 4회로 늘려 계약과제의 도전성 점검 등 직무성과평가에 대한 논의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평가대상은 4급 이상 총 112명이며, 계약과제에 대한 난이도, 이행도, 목표달성도 등을 연중 평가한다. 직무성과 계약서 및 평가 결과는 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직무성과평가는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31조의2, ‘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 제9조 등에 의거해 실시하고 있다. 김태우 인사과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코로나19 시대에도 도정 주요업무에 대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평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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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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