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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와 컴퓨터 대신 책으로 거실을…’||서산여협, 우리두리 여성아카데미 교육 성료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08년도 제1차 우리두리 여성아카데미가 지난 22일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여성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주제는 ‘현명한 부모의 성공하는 자녀교육 비법’. 한국교육연구원 이유자 원장은 강의를 통해“가정마다 독서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이 첫 번째 조건이며, TV와 컴퓨터 대신 책으로 거실을 꾸미자”고 제안하자 참석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박수로 대답을 대신했다. 정세자 회장은 “강의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이 간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많은 참석자들의 바람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는 여성의 건강, 경제, 자녀교육 등 지식정보습득을 목적으로 우리두리 여성아카데미를 연 4회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각 분야에서 저명한 강사를 섭외하여 교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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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7

• ‘TV와 컴퓨터 대신 책으로 거실을…’||서산여협, 우리두리 여성아카데미 교육 성료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08년도 제1차 우리두리 여성아카데미가 지난 22일 서산문화회관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여성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주제는 ‘현명한 부모의 성공하는 자녀교육 비법’. 한국교육연구원 이유자 원장은 강의를 통해“가정마다 독서분위기를 조성하는 일이 첫 번째 조건이며, TV와 컴퓨터 대신 책으로 거실을 꾸미자”고 제안하자 참석자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박수로 대답을 대신했다. 정세자 회장은 “강의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이 간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많은 참석자들의 바람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는 여성의 건강, 경제, 자녀교육 등 지식정보습득을 목적으로 우리두리 여성아카데미를 연 4회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각 분야에서 저명한 강사를 섭외하여 교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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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7

• 296명 어머니들 인천 나들이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회장 김정한)는 최근 『가정사랑ㆍ이웃사랑 어머니모시기 행사』에 296명의 어머니들을 초청하여 인천송도 전쟁기념관을 견학한 후 월미도 유람선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머니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가정사랑 이웃사랑운동 실천을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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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7

• 296명 어머니들 인천 나들이

  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회장 김정한)는 최근 『가정사랑ㆍ이웃사랑 어머니모시기 행사』에 296명의 어머니들을 초청하여 인천송도 전쟁기념관을 견학한 후 월미도 유람선 공연을 관람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머니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가정사랑 이웃사랑운동 실천을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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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7

• 재경ㆍ인 성연면민회 25일 정기 총회

  재경ㆍ인 성연면민회(회장 한응수)는 지난 25일 인천시 간석동 수림공원 웨딩홀에서 고향 쌀 소비촉진 대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여명의 출향인들이 참가하여 성연면 고유브랜드인 ‘빙어가 노는 쌀’100포대(10㎏)를 구매했다. 이날 총회에는 윤병상 성연면장과 김완종 농협조합장, 윤용문 체육회장 등이 초청 인사로 참석하여 고향소식을 전하는 등 정보 교환과 함께 고향발전을 위한 출향인들의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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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7

• 재경ㆍ인 성연면민회 25일 정기 총회

  재경ㆍ인 성연면민회(회장 한응수)는 지난 25일 인천시 간석동 수림공원 웨딩홀에서 고향 쌀 소비촉진 대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여명의 출향인들이 참가하여 성연면 고유브랜드인 ‘빙어가 노는 쌀’100포대(10㎏)를 구매했다. 이날 총회에는 윤병상 성연면장과 김완종 농협조합장, 윤용문 체육회장 등이 초청 인사로 참석하여 고향소식을 전하는 등 정보 교환과 함께 고향발전을 위한 출향인들의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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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7

• 본지 한은희 지역기자 ‘금상’ 수상||충남도민 예절생활우수실천 사례발표대회

  본지 한은희 지역기자가 ‘예향의 200만 도민 예절생활 우수 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충남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주관으로 보령시 문예회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 기자는 서산시를 대표하여 사례를 발표 이 같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 기자는 7분간 주어진 발표에서 자신의 효 실천 사례와 봉사 사례를 통해 생활 속의 효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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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7

• 본지 한은희 지역기자 ‘금상’ 수상||충남도민 예절생활우수실천 사례발표대회

  본지 한은희 지역기자가 ‘예향의 200만 도민 예절생활 우수 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영예의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충남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주관으로 보령시 문예회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 기자는 서산시를 대표하여 사례를 발표 이 같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 기자는 7분간 주어진 발표에서 자신의 효 실천 사례와 봉사 사례를 통해 생활 속의 효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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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7

• 떡매 치는 결혼이주민 여성

  서산시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형순)는 지난 22일 결혼이민자가족과 함께 외암민속마을을 찾아 인절미와 한지 부채 만들기 등 우리문화를 체험했다. 젖 먹던 힘을 다해 떡매를 치는 이주민여성의 모습이 여느 우리나라의 새댁모습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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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7

• 떡매 치는 결혼이주민 여성

  서산시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형순)는 지난 22일 결혼이민자가족과 함께 외암민속마을을 찾아 인절미와 한지 부채 만들기 등 우리문화를 체험했다. 젖 먹던 힘을 다해 떡매를 치는 이주민여성의 모습이 여느 우리나라의 새댁모습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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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