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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춘산 주변 정화활동 펼쳐
    바르게살기운동 활성동위원회(위원장 김상봉) 는 지난 달 31일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춘산 주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이후 갈산동 소재 청구원에서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서 김상봉 위원장은 “우리 모두 자연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자신 보다는 남을 위해 살 수 있는 보람 있는 삶을 이루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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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서산인
    2007-09-02
  • 부춘산 주변 정화활동 펼쳐
    바르게살기운동 활성동위원회(위원장 김상봉) 는 지난 달 31일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춘산 주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이후 갈산동 소재 청구원에서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서 김상봉 위원장은 “우리 모두 자연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자신 보다는 남을 위해 살 수 있는 보람 있는 삶을 이루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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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2
  • 도비산 등산로 제초작업 활발
    【부석】부석면 사회단체들이 깨끗한 도비산 만들기에 앞장섰다. 부석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상로)는 지난 31일 오전 6시부터 대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산 등산로에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취평 2리 청년회(회장 강장모) 회원 50여명도 지난 1일 오전 6시부터 도비산 등산로 제초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자율방범대(대장 이락주) 대원 34명도 지난 2일 오전 8시부터 제초작업을 하여 도비산의 등산로는 말끔하게 단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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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2
  • 도비산 등산로 제초작업 활발
    【부석】부석면 사회단체들이 깨끗한 도비산 만들기에 앞장섰다. 부석면 의용소방대(대장 이상로)는 지난 31일 오전 6시부터 대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산 등산로에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취평 2리 청년회(회장 강장모) 회원 50여명도 지난 1일 오전 6시부터 도비산 등산로 제초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자율방범대(대장 이락주) 대원 34명도 지난 2일 오전 8시부터 제초작업을 하여 도비산의 등산로는 말끔하게 단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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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2
  • 용현계곡 일원서 자연정화 활동
    【운산】운산라이온스 클럽(회장 표은용)은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동서산․성연․음암 라이온스 클럽 회원 등 70여명과 함께 운산면 용현계곡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라이온스 회원들은 용현계곡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며 자연보호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였으며 행사 후 오찬을 함께하며 단합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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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2
  • 용현계곡 일원서 자연정화 활동
    【운산】운산라이온스 클럽(회장 표은용)은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동서산․성연․음암 라이온스 클럽 회원 등 70여명과 함께 운산면 용현계곡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라이온스 회원들은 용현계곡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며 자연보호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였으며 행사 후 오찬을 함께하며 단합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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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2
  • 우리마을 지킴이(32)해미면 산수리 김태옥 이장||“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쓴소리 할 것”
    서로 덕담이 오고가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건 우리의 오랜 바램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부정한 일도, 좋지 않을 일도 있다. 우리의 조상들은 이러한 인간의 살아가는 모든 것을 ‘세상만사’라는 이름으로 인생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언젠가는 반드시 고쳐져야 하고 누군가가 공익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계곡이 흐르고 가야산 자락에 안겨있는 해미면 산수리 김태옥 이장<사진>은 바로 그렇게 불의한 일을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이다. 해미에서 나고 자란 김 이장은 젊은 시절 해미를 떠나 오랜 객지생활을 겪다가 다시 해미로 돌아왔다. 그런 그에게 해미와 산수리는 특별한 의미로 자리 잡고 있다. 김 이장은 젊은 시절 축구선수로 활동했을 만큼 활달하고 운동을 좋아했다. 때문에 그는 서산시 축구팀 감독을 10여년 동안 맡는 등 체육회 활동에 열의를 쏟아붓기도 했다. 해미면체육회를 이끌며 씨름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사비를 쏟아부어가며 노력했다. 덕분에 해미체육회는 점점 더 발전해나갈 수 있었다. 그는 “고향이 좋고 고향 선후배들이 좋아 열심히 하고자 노력했다”며 “당시 잘 따라준 선후배분들과 제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그가 산수리 이장을 맡은 것은 지금부터 14년 전이였다. 당시 체육회에 쏟아붓던 열정은 산수리를 위해 나아가 해미를 위해 쏟아붓고 있다. 해미면 이장단 부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 그는 해미의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조회를 뜻있는 해미주민들과 함께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발전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선 관에서도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하지만 주민들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는 “쓴소리를 자주하는 이유는 선후배가 서로 존중하고 존경받으며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일뿐”이라며 웃음지었다. 그는 “인재가 좀 부족한 것 같은 아쉬움이 있다”며 “작은 해미에서 하지말고 크게 보면서 우리 고향 후배들이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게 작은 소망이다”며 다시한번 너털웃음을 지었다. 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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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2
  • 우리마을 지킴이(32)해미면 산수리 김태옥 이장||“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쓴소리 할 것”
    서로 덕담이 오고가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건 우리의 오랜 바램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부정한 일도, 좋지 않을 일도 있다. 우리의 조상들은 이러한 인간의 살아가는 모든 것을 ‘세상만사’라는 이름으로 인생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언젠가는 반드시 고쳐져야 하고 누군가가 공익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계곡이 흐르고 가야산 자락에 안겨있는 해미면 산수리 김태옥 이장<사진>은 바로 그렇게 불의한 일을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이다. 해미에서 나고 자란 김 이장은 젊은 시절 해미를 떠나 오랜 객지생활을 겪다가 다시 해미로 돌아왔다. 그런 그에게 해미와 산수리는 특별한 의미로 자리 잡고 있다. 김 이장은 젊은 시절 축구선수로 활동했을 만큼 활달하고 운동을 좋아했다. 때문에 그는 서산시 축구팀 감독을 10여년 동안 맡는 등 체육회 활동에 열의를 쏟아붓기도 했다. 해미면체육회를 이끌며 씨름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사비를 쏟아부어가며 노력했다. 덕분에 해미체육회는 점점 더 발전해나갈 수 있었다. 그는 “고향이 좋고 고향 선후배들이 좋아 열심히 하고자 노력했다”며 “당시 잘 따라준 선후배분들과 제자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그가 산수리 이장을 맡은 것은 지금부터 14년 전이였다. 당시 체육회에 쏟아붓던 열정은 산수리를 위해 나아가 해미를 위해 쏟아붓고 있다. 해미면 이장단 부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 그는 해미의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조회를 뜻있는 해미주민들과 함께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발전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선 관에서도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하지만 주민들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는 그는 “쓴소리를 자주하는 이유는 선후배가 서로 존중하고 존경받으며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일뿐”이라며 웃음지었다. 그는 “인재가 좀 부족한 것 같은 아쉬움이 있다”며 “작은 해미에서 하지말고 크게 보면서 우리 고향 후배들이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게 작은 소망이다”며 다시한번 너털웃음을 지었다. 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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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2
  • 성연 6개마을 1사1촌 자매결연 협약
    【성연】성연면사무소(면장 윤병상)는 지난 29일 오전 11시부터 벌천포일원에서 기관단체장 및 이장단,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기업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야외 이장단 회의도 함께 개최했다. 이날 자매결연은 맺은 곳은 고남 2리(이장 박치웅) - (주)서우산업(대표 이규찬), 오사 2리(이장 이무석) - (주)현대내자터미널(소장 노철), 평 1리(이장 김종국) - (주)서농유통(대표 성두현, 평 2리(이장 홍춘식) - (주)동희오토(이사 이영철), 갈현 1리(이장 조진상) -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소장 서미원), 갈현 2리(이장 성시만) - (주)다이모스(공장장 김남수) 등 6곳이며 이날 자매결연으로 기업-농촌 간 상생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윤 면장은 “상부상조 정신을 기반으로 한 상생은 양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초심의 마음으로 살기 좋은 성연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근 기자 ▲자매결연 협약 체결 후 각 마을 이장과 각 기업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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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2
  • 성연 6개마을 1사1촌 자매결연 협약
    【성연】성연면사무소(면장 윤병상)는 지난 29일 오전 11시부터 벌천포일원에서 기관단체장 및 이장단,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기업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야외 이장단 회의도 함께 개최했다. 이날 자매결연은 맺은 곳은 고남 2리(이장 박치웅) - (주)서우산업(대표 이규찬), 오사 2리(이장 이무석) - (주)현대내자터미널(소장 노철), 평 1리(이장 김종국) - (주)서농유통(대표 성두현, 평 2리(이장 홍춘식) - (주)동희오토(이사 이영철), 갈현 1리(이장 조진상) -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소장 서미원), 갈현 2리(이장 성시만) - (주)다이모스(공장장 김남수) 등 6곳이며 이날 자매결연으로 기업-농촌 간 상생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윤 면장은 “상부상조 정신을 기반으로 한 상생은 양측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며 “초심의 마음으로 살기 좋은 성연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근 기자 ▲자매결연 협약 체결 후 각 마을 이장과 각 기업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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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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