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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선브리핑] 안희정 도지사 예비후보||“노인 복지는 인륜의 문제, 다른 것 떠나 우선 추진해야”
    안희정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5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도지사가 돼 가장 시급하게 다루고자 하는 것이 보육과 노인 문제이며 부모처럼 모시는 정책 수립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힌 안 후보는 특히 “386 세대는 지금 노인 세대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 젊었을 때 그분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희생해 주셨다”면서 “노인 복지는 인륜의 문제로 다른 모든 것을 떠나 우선 추진해야할 과제”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또, “60평생이 아닌 90평생에 대응하는 교육과 복지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교육과 복지의 목표는 OECD 선진국 수준의 스탠더드 도정 관리”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 후보는 소득과 건강까지 챙겨주는 ‘행복경로당’ 250~500개를 조성해 공동 취사와 급식을 지원하는 한편,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과의 연계시스템을 구축하고 노인 일자리를 활성화하는 것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노인돌보미 사업 확대, 노인 종합복지관 건립, 이동 목욕탕 및 이동 빨래차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노인 복지 수준 향상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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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5
  • [지선브리핑] 유상곤 서산시장 예비후보||5개 시군 OB축구대회 격려
    한나라당 유상곤 서산시장후보는 5일 오전 9시 서산중앙고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5개 시군 OB축구대회’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응원했다. 이어 팔봉면 진장리 삼원레저타운 개업식에 참석해 ▲활력 넘치는 부자도시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도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도시 ▲매력적인 관광․자치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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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5
  • 황차원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민주노동당 황차원 후보는 서산시의원 다선거구인 인지면 둔당리 금성빌딩 2층에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차원이 다른 선택, 황차원’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당부했다.<사진> 민주노동당 충남도당 김영희 위원장과 신현웅 서산시위원장, 민주노총 산하 각 지부와 시민단체, 지지자 등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황차원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노동자 후보는 처음이다. 여기 계신 여러분의 열정이 노동자 후보를 만들었다”면서 “농민과 노동자, 서민을 보듬을 수 있는 노동자 시의원 황차원의 탄생의 새 역사를 쓰기위해 여러분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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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성두현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라선거구 자유선진당 성두현 후보는 지난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 민심잡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차성남 서산시장 예비후보, 박상무 도의원 예비후보와 당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성두현 예비후보는 “사심 없는 마음으로 서산 동부지역을 이끌어갈 일꾼이 되겠다”며 “농촌 지역의 여건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농민과 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해미=한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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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장갑순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가선거구 장갑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일 대산읍 성모병원 건물 3층에서 지지자 150여명의 환호를 받으며 개최됐다.<사진> 장갑순 후보는 “쌀값 하락과 더불어 농자재 가격 인상, 비료대 인상, 인건비 상승 등 현재의 농촌은 2중고 아니 3중고, 4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현 정부의 농촌정책을 비판하고 “열정과 패기로 지역 농민, 서민과 함께 하는 시의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현명한 심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대산=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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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우종재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한 우종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일 부석신협 2층 선거사무소에서 이복구 충남도당 부위원장과 이완복 도의원 후보 등 당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종재 후보는 “지난 2006년 시의원 낙선 후 지역을 진정으로 발전시킬 전략을 많이 공부했다” 밝히고 “붕괴 직전에 있는 농어촌 경제를 살리고, 지역 천혜의 자연 경관을 이용해 관광산업을 살릴 수 있는 준비된 시의원 우종재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부석=송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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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김교성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가 선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김교성 후보가 지난 4일 오후 2시 지곡면 화천리 294번지 건물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사진> 이날 개소식에는 허영일 서산태안 당원협의회장과 유상곤 서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한나라당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 김교성 후보는 자신을 지지해주기 위해 모인 150여명의 지지자들에게 “지난 세월 8천여 지곡면민은 지역 시의원이 없는 아쉬움을 뼈저리게 느꼈다”며 “전문성을 갖추고, 여러분의 눈과 입이 돼 지역을 발전시킬 이 김교성과 함께 오는 6월 2일 승리의 기쁨을 나누자”고 강조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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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이완복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충남도의원 서산시 2선거구 자유선진당 이완복 예비후보 선거사무소개소식이 지난 1일 오후 읍내동 136-6번지 서산수협 회 센터 2층 건물에서 개최됐다.<사진> 이완복 후보는 자신을 지지하기 위해 모인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현 정권은 충청도를 우롱하고, 그것도 모자라 짓 밝고 있다”고 밝히고 “500만 충청도민은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에 세종시를 만들어 달라고 한적 없다. 왜 자신들의 마음대로 충청도민의 가슴에 생체기를 내나"며 강하게 현 정권을 비판했다. 이어 이 후보는 “한나라당 일색이었던 서산시도 지난 3년간 700억 원의 빚이 늘고, 인근 당진에 예산도 떨어지는 등 현재하게 퇴보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자유선진당이 충청도를 위해 올바른 정치를 펼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을 역설했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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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이세권 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충남도의원 서산시 1선거구 한나라당 이세권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동문동 425-1번지 건물 3층에서 허영일 당원협의회장과 유상곤 서산시장 후보 등 당원과 지지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사진> 허영일 당원협의회장은 “유소년 시절 온갖 어려움을 겪었고, 자수성가 후에도 3번의 낙선을 경험하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선 이세권 후보야 말로 진정한 지역 일꾼”이라며 이 후보에게 한 표 던져줄 것을 호소했다. 이세권 후보는 “지난 3번의 선거를 치르는 동안 시민들이 보여주신 참된 뜻을 발로 뛰어가며, 귀를 열고 가슴으로 들었다”며 “많은 것을 공약하기 보다는 단 한 가지라도 혼신의 힘을 다해 실천하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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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 “4년 후에도 시민과의 약속 꼭 지킬 터”||지난 3일, 유상곤 한나라당 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지난 3일 개소식에서 유상곤(가운데) 시장 예비후보가 박해춘 도지사 예비후보, 부인 이종희 씨, 허영일 당협 위원장, 박태권 전 충남도지사와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유상곤 시장이 서산시장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재선을 위한 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3일 오후 시청 앞 1호 광장 현대예식장 2층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완구, 박태권 前충남도지사와 박해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허영일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완구 전 지사는 “혼란의 이 시대 가장 필요한 덕목은 약속을 지키는 신뢰”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3년 동안 혼신의 힘을 기울여온 유 후보에게 다시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본격적인 유세가 시작되는 20일 이후 왜 유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어야 하는지 밝히겠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유상곤 예비후보는 “3년 전 시민과의 약속을 지켰고, 4년 후에도 시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 며 “민선 4기 동안 있었던 아쉬움을 서산시 발전으로 승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유 시장은 이에 앞선 지난 4월 29일 오전 서산시 선관위에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활력 넘치는 부자도시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도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교육ㆍ복지도시 △매력적인 관광ㆍ자치도시 등 5대 목표와 25개 공약사항, 100대 실천과제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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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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