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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욱 살기 좋은 서산 만들 적임자”||강춘식 도의원 예비후보, 지난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한나라당 강춘식 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 읍내동 서산경찰서 사거리 인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허영일 당협 위원장과 유상곤 시장 예비후보 등 한나라당 지방선거 예비후보와 한나라당 주요 당직자, 강춘식 예비후보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지방선거의 필승을 다짐했다. 허영일 당협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시 생활체육회장과 인재육성재단 이사장 등 서산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온 강 후보야 말로 진정한 도의원 후보”라며 “시를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앞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강춘식 예비후보는 “30여년의 축협 임직원 생활과 각종 사회단체 생활을 하면서 농민과 서민들의 아픔, 어려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강조하고 “농민과 서민의 편에서 서산시를 더욱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출마의지를 밝히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방관식 기자 ▲6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강춘식 도의원 예비후보가 “서산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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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도의원 되겠다”||박상무 도의원 예비후보,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충남도의원 서산시 2선거구 자유선진당 박상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8일 오후 2시 동문동 256-10번지 우정빌딩 2층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은 자유선진당 변웅전 국회의원, 박상돈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차성남 서산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자유선진당 후보자와 당원, 지지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변웅전 의원은 “박상무 후보는 통이 크고, 미래를 내다볼 줄 알며 서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지도자”라며 “오는 선거에서 박 후보를 전국 최다 득표로 꼭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박상무 후보는 “그 동안의 사랑과 성원에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리며 지난 8년간 시의원을 하면서 행정에 대한 자신감과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게 되었다”며 “더 큰 일에 도전하기 위해 도의회로 진출해 충남의 발전은 물론 서산의 미래를 위해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산의 대표로 당당한 의정활동을 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장 모범적인 도의원이 되겠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방관식 기자 ▲지난 8일 개소식에서 박상무 도의원 예비후보가 “더 큰 일에 도전하기 위해 도의회로 진출하게 됐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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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표은용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라 선거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자유선진당 표은용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오후 4시 운산면 용장리 운산빌딩 1층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변웅전 국회의원과 이번 선거에 출마한 자유선진당 예비후보, 당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번 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표은용 후보는 “한나라당의 실정을 심판하고, 충청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유선진당 후보들이 기필코 승리해야 한다”며 “오는 6.2지방선거에서 표은용을 비롯한 기호 3번이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뜨거운 성원을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운산=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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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김환성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가선거구 한나라당 김환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6일 오후 3시 대산읍 대산리 133-1번지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사진> 이날 개소식은 허영일 당협 위원장, 유상곤 서산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한나라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김학원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당원, 지지자 등 200여명의 성원 속에 진행됐다. 김환성 예비후보는 “현재 성연과 지곡, 대산에는 각종 산업단지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역사상 어느 때보다 높다”며 “힘 있는 집권여당 후보이자 2선의 경륜을 가지고 있는 김환성이 잘사는 서산, 잘사는 성연, 지곡, 대산을 만들어 보이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대산=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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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본지 제580호(5월 6일 자) 3면 6.2지방선거 시의원 대결구도 제하 기사 중 가 선거구 김영희 후보는 선진당 공천 발표 이전인 4월 15일자로 탈당한 것으로 확인되어 공천 탈락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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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신현웅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민주노동당 신현웅 예비후보(시의원 가선거구)는 지난 6일 오후 6시 대산읍 대로리 313-52번지 건물에서 충남도당 김영희 위원장과 황차원 시의원 예비후보, 민주당 신준범 서산 시장 예비후보, 임덕재 서산 시장 예비후보(무소속)를 비롯해 민주노총 조합원, 시민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사진> 신현웅 예비후보는 “잘사는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을 펴온 현 정권에게서는 농민, 노동자, 서민 아무도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며 현 정권의 실정을 비판하고 “보통사람들이 대접받고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는 6.2선거에서 올바른 선택으로 서민과 노동자, 농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민주노동당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대산=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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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김영희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서산시의원 가 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영희 예비후보가 지난 8일 오후 4시 대산읍 대산리 113번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역민심 잡기에 나섰다.<사진> 김일환(무소속) 도의원 예비후보, 신상인 시의원, 지역주민과 지지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에서 김영희 후보는 “32년 공직생활의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알고 선거에 임하겠다”는 출마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대산, 지곡, 성연의 균형발전 ▲친환경 사업추진 ▲지역 교육 활성화 등의 공약을 약속하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다. 대산 =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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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출향인 류수철 씨, 선거사무소 개소식
    출향인 류수철 서울시의원 한나라당 예비후보(송파5선거구)가 지난 8일 가락동 서울빌딩 4층에 선거사무소(02-449-2580)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류 예비후보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의정목표로 삼겠다” 며 “힘 있게 일을 할 수 있도록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서울=김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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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1
  • 서산, 교육의원 후보 단일화 전격 합의||후보 3인…“시민들의 단일화 요구, 거역할 수 없었다”
    후보단일화를 합의한 정헌찬, 명노희, 이상배(왼쪽부터) 교육의원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합의 내용을 밝히고 있다. 충남도 교육의원 선거에 나선 이상배, 정헌찬, 명노희 예비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들 후보들은 10일 오전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산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 후보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단일화 경선에서 탈락한 두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고 단일화로 확정된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맡아 선거승리에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예비후보들은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자등록 개시일인 13일 이전까지 단일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서산, 태안, 당진에서 1명을 선출하는 충남도 교육의원 제4선거구는 서산지역 3명, 당진지역 1명 등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선거운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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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0
  • [지선브리핑] 한나라당, 당진군수 후보 ‘내정’||7일 공심위 결정…“참신하고 깨끗한 인물이 군정 맡아야”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7일 제28차 전체회의를 열고 치과의사인 손창원 씨(47ㆍ사진)를 당진군수 후보로 내정했다. 앞으로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천이 확정될 전망이다. 손 씨는 호서중과 천안고, 단국대 치과대학과 동 대학원 구강안면 대학원(박사)을 졸업했으며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와 <당진시대>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충남치과협회 부회장 및 손창원 치과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 씨는 8일 오전 <디트뉴스24>와의 통화에서 “전임 당진군수의 좋지 않은 일로 인해 군민과 공직사회가 흔들리고 있다”면서 “참신하고 깨끗한 인물이 군정을 이끈다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당진항과 철강 산업 클러스터 등을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고 합덕읍을 중심으로 남부권 개발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대략적인 공약을 소개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당초 민종기 군수의 비리행위가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나면서 해당 군수 후보를 무(無)공천키로 했으나 “충남도지사 선거 등 나머지 선거에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는 당내 여론이 확산되면서 다시 공천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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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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