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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서대 외국인 유학생, 김장김치로 이웃 사랑 실천
      한서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만든 김장김치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서대학교에 따르면 어학교육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한서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인삼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14일 한서대 인곡관 조각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서대학교에 재학 중인19개국 25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하여 대한적십자사서산시봉사회,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함기선 총장을 비롯한 한서대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2,500kg의 인삼김장김치를 담갔다. 인삼김장김치는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서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250여 가구에 전달됐다. 카자흐스탄에서 유학온 슈글라(ALKENBAYEVA SHUGYLA) 학생은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가보니 새로운 경험이었고, 내가 담근 김치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생각에 힘든 줄 몰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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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1-15
  • 성일종 의원, 자유한국당 ‘국감 우수의원’선정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성일종 국회의원이 올해 자유한국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성 의원은 지난 달 실시한 올해 국정감사에서 ▷가짜뉴스의 본산이 되고 있는 국무조정실 ▷공공금융기관과 소프트웨어 업체 간의 불공정계약 관행 ▷지난 10년간 아무런 실적 없이 인력과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 사업 ▷현 정부의 무리한 탈원전정책으로 인한 안면도 초지 훼손 우려 ▷국가보훈처의 하재헌 중사 공상판정 등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대안까지 제시하는 정책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성 의원은 또 지난 10월 15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국정감사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관련된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성 의원은 당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족이 2001년 이후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100여 차례 넘게 채무 독촉 등을 받았지만 한 번도 변제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전 장관 모친은 2014년 캠코의 채무 독촉 전화를 받고 “능력이 없어서 못 갚는다”고 말한 뒤 7개월 뒤에 부산 해운대 빌라를 차명으로 구입한 것을 밝혀내기도 했다. 성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는 ‘조국감사’라는 비판도 있었지만, 행정부의 문제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하겠다는 마음으로 국정감사에 임했다”며, “입법ㆍ제도개선 및 행정부 감사라는 국회의원 본연의 역할에 앞으로도 충실하게 임하고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 의원은 머니투데이 선정 ‘2019 국정감사 더300 스코어보드 만점 평가 의원’에 선정되는 등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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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9-11-14
  • 생강화장품 판매수익금 중 2% 매년 기부
      서산시는 지역사회복지 향상과 기업체 협력을 통한 커뮤니티 케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 해든화장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맹정호 서산시장과 이창구 ㈜ 해든화장품 대표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해든화장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비바스 서산생강 화장품 판매 수익금의 2%를 매년 기부하기로 했다. ㈜해든화장품은 매년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2천5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있다. 맹정호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업체들이 부담 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복지증진 및 사회공헌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지역 네트워크 강화 및 보다 나은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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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11-14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능장서 ‘아웃리치’실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는 14일 수능시험장을 찾아 ‘아웃리치(out reach)’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웃리치란 나가서(out) 다가가다(reach)는 뜻으로 위기(가능)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청소년 밀집지역을 찾아가 위기청소년을 발견해 가정복귀를 돕거나 청소년이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서산중앙고등학교 교문 앞에서 진행한 아웃리치는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청소년전화 1388홍보와 핫보온대를 선물로 전달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의 가출, 위기상황에 노출된 청소년들 발굴 및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웃리치를 진행하였으며, 청소년전화 1388이용 방법 등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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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1-14
  •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31곳 3000여명 참여
    119 안전체험차량에서 어린이들이 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서산소방서(서장 권주태)는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한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에 30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31곳을 방문하여 운영됐으며 기존의 이론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은 내외부에 △지진규모에 따른 지진체험 △화재 시 암흑 탈출체험 △역화체험 △물(연기)소화기 등 다양하면서도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이동형 119안전체험차량은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이 안전에 대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내년에도 내실 있는 체험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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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9-11-14
  • 부춘중, 119 안전뉴스 경진대회 우수상
      부춘중학교(교장 유춘환)는 영상제작 동아리 ‘부레옥잠팀’이‘청소년 119 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생활 속 안전아이디어를 찾아 청소년 스스로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영상제작 동아리 학생들은 ‘안전의 신과 밀착 안전’이라는 제목으로 5분가량의 영상을 제작했다. 이 작품은 재미있는 구성과 다양한 메시지로 주제를 잘 표현하고 학생들의 연기와 편집 모두 흠잡을 데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춘환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안전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고 학교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상이 학생들에게 흥미와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뛰어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학교 분위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현 기자 한편 부레옥잠팀은 최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실시한 ‘청소년 흡연 예방 문화제 공모전’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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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LG화학 대산공장, 국가품질명장 배출
    ▲국가품질명장 인증서를 받은 LG화학 대산공장 안영상 계장이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G화학 대산공장 제공   LG화학 대산공장(주재임원 김동온 상무)에서 국가품질명장이 배출됐다. LG화학 대산공장은 지난 14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혁신추진팀 안영상 계장이 국가품질명장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품질명장은 대한민국의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품질 혁신활동에 혁혁한 성과를 창출한 인물을 선정하여 국가에서 인증하는 제도이다. 안 계장은 지난 91년 입사 후 현장 품질 개선 활동에 앞장서며 품질분임조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이번 품질명장 수상으로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안 계장은 “혁신활동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명장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생산 현장 혁신활동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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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공무원과 주민 참여, 간월도ㆍ창리 해안쓰레기 수거
      서산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 간 부석면 간월도리와 창리 일원에서 해안가 쓰레기 수거를 통한 해양환경 연안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해양수산과(과장 최평수)와 부석면(면장 이효정) 직원 그리고 간월도리와 창리 어촌계원, 지역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해 서산 AB지구 방파제에 떠밀려온 폐어구와 폐스티로폼, 각종 생활쓰레기 등 10여 톤을 수거했다. 최평수 과장은 “지속적으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 수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쾌적하고 깨끗한 바다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시간을 내어 연안 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어촌계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에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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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해미시장, 관광형 테마시장으로 변신…12월 개장
    서산시는 해미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1924년에 개설된 해미시장은 시 소유의 전통시장으로 지역주민의 찬거리, 옷, 신발 등 생활필수품의 유통을 책임져 왔으나, 인근에 대형 유통매장이 들어서며 경쟁력 약화와 시설노후화로 인한 화재나 기타 안전사고 위험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시는 낙후된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형 테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점포 입점이 마무리되면 12월 중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해미시장에 상인들이 들어차고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주민편의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형 테마시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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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김장준비는 서산 농특산물로…대전 특판전
      서산시는 15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 인영동 소재 농협대전유통에서 김장 재료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5일부터 17일까지, 22일부터 24일까지 2차례 동인 운영되는 직거래장터에서는 김장철을 앞두고 인기 만점인 서산배추와 무, 마늘, 생강, 양파 등 김장채소를 시중가보다 20~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3만 원 이상 구매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홍보용 뜸부기 쌀(포당 800g) 1포씩을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우수 서산농특산물 등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서산뜨레몰(www.seosanttre.com)에서는 절임배추, 마늘, 천일염 등 김장재료를 시중가보다 2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절임배추가 전국 각지의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산배추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밭에서 작물의 생육을 돕는 해풍을 맞고 자라, 그 맛이 아삭아삭하고 달콤한 것이 특징으로, 서산에는 5개 업체가 절임배추를 판매하고 있으며 20㎏박스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약간 오른 3만3천원에서 3만9천원선에서 사전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산은 배추, 마늘, 양파, 쪽파, 천일염 등 품질 좋은 김장재료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라며 “앞으로 대도시 직거래행사와 온라인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새로운 판로개척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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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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